적과의 동침? BOE 회장의 삼성전자 방문과 공급망의 역학 관계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의 천옌순(Chen Yanshun) 회장이 다음 주 삼성전자를 방문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특허 소송 등으로 냉각되었던 양사의 관계가 이번 만남을 계기로 회복세로 돌아설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 만남의 주요 내용과 그 배경을 정리해 드립니다.1. 주요 일정 및 만남 대상업계에 따르면 천옌순 회장은 12월 셋째 주 초 삼성전자를 방문하여 주요 경영진과 회동할 예정입니다.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DX 부문장 겸 MX 사업부장)TV와 스마트폰 사업의 수장들을 잇달아 만나는 만큼, 실질적인 부품 공급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2. 왜 다시 만나는가? (배경)삼성전자와 BOE는 과거 밀월 관계..
산업동향
2025. 12. 16.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