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가 유리한 자리, 불리한 자리

재생에너지는 “친환경”이라는 이유만으로 확대되는 게 아니다. 태양광·풍력이 특정 지역·용도에서 다른 발전원보다 실제로 경제성이 앞서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어디에 유리한가

용도이유
일조·풍량이 풍부한 지역의 신규 발전균등화발전비용(LCOE)이 화석연료 대비 이미 낮은 경우 다수
분산형 소규모 발전(가정·공장 자가소비)송전 손실 없이 현장에서 바로 소비 가능

불리한 지점

발전량이 날씨·시간에 좌우돼 그 자체로는 안정적 전력 공급을 보장하지 못한다. 그래서 ESS나 다른 발전원과의 조합이 필수이며, 이 조합 비용까지 더하면 단순 발전 단가만으로 비교하기 어렵다.

요약

재생에너지는 자원이 풍부한 곳에서, 저장·백업과 함께 쓸 때 가장 강하다. 단독으로는 안정성 문제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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