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의 대반격: '건식 공정'과 '전고체'로 승부수 띄운다
K-배터리의 대반격: '건식 공정'과 '전고체'로 승부수 띄운다중국의 저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세와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인해 K-배터리가 위기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는 지금, 판을 뒤집을 '기술 초격차'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제조 혁명이라 불리는 "건식 공정"과 꿈의 배터리 "전고체"가 있습니다. 한국 배터리의 차세대 전략과 시장 진입 로드맵을 심층 분석합니다.1. 제조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건식 공정(Dry Coating)'지금까지 배터리 제조는 양극과 음극 활물질을 독성 용매(NMP)와 섞어 죽처럼 만든 뒤 바르고 말리는 '습식 공정'이 표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
산업동향
2025. 12. 1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