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2호기 10개월 정지 vs 美 해치 무정지 — 계속운전 심사, 무엇이 운전 공백을 만드는가
한빛 2호기는 계속운전 심사가 끝나기 전에 설계수명이 만료돼 약 10개월 정지한다. 미국 해치 원전은 만료 8~12년 전에 허가를 확정했다. 갈린 지점은 설비가 아니라 심사 판정 보류 구간을 누가 떠안느냐는 제도 설계다.
한빛 2호기는 계속운전 심사가 끝나기 전에 설계수명이 만료돼 약 10개월 정지한다. 미국 해치 원전은 만료 8~12년 전에 허가를 확정했다. 갈린 지점은 설비가 아니라 심사 판정 보류 구간을 누가 떠안느냐는 제도 설계다.
한미 양국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협의한다는 소식에 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가 이틀 연속 급등했습니다. AP1000의 완전 피동냉각과 APR1400의 피동보조급수계통, 미국 내 실적 차이를 전장 엔지니어 시점에서 비교합니다.
새울3호기 시운전 중 응축수 배수 배관 누설로 원자로가 수동 정지됐다. 방사선 감시계통 밖에 있는 2차계통 배관 누설을 레벨·차압 인터락으로 어떻게 메울지 살펴본다.
2040년 목표 최대전력이 원전 19기분만큼 상향된 가운데, 신규 원전 반영 결정이 늦어질수록 2030년대 후반 전력공급 공백 리스크가 누적됩니다.
IAEA 부유식 SMR·원자력추진선 국제표준화 프로젝트 ATLAS 출범을 계기로, 육상 SMR과 다른 해상 계통연계 안전 인터락 체크리스트를 전기 엔지니어 시점에서 정리한다.
지아코어(ZiaCore) 마이크로원자로의 고온저출력 임계 달성을 계기로, 계통연계 부하추종 관점에서 마이크로원자로와 SMR의 유불리 조건을 전기 엔지니어 시점에서 비교한다.
두산에너빌리티-테라파워 나트륨냉각 SMR 기자재 계약을 계기로, 경수로 대비 SFR 보호계통의 트립 로직·계측 신호 차이를 전기 엔지니어 시점에서 정리합니다.
부산 기장 i-SMR 실증부지 확정을 계기로, 계통연계 설계 전 점검해야 할 안전 인터락 체크리스트와 I/O 맵 예시를 정리합니다.
원자력발전 시스템은 냉각·안전 계통의 다중화 설계가 핵심이다. 이 다중 백업 구조가 안전성과 건설 비용을 동시에 결정한다.
원자력은 날씨와 무관한 24시간 안정 출력으로 기저부하·대규모 산업단지 공급에 유리하지만, 출력 조절이 느려 빠른 수요 변동 대응에는 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