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커지면서 열을 식히는 '냉각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증권에서 국내 유일의 수랭식 ESS 냉각 시스템 양산 기업인 한중엔시에스에 대한 긍정적인 리포트를 내놓았습니다. 삼성SDI와의 북미 동반 진출과 고객사 다변화 등 주요 투자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중엔시에스는 원래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을 만들던 회사였으나, 에너지 산업으로 과감히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현재 시장의 주류는 가격이 저렴한 '공랭식(Air Cooling)'이지만, 기술 트렌드는 '수랭식'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조현렬 연구원은 다음 세 가지를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① 삼성SDI와 북미 동반 진출
② 고객사 다변화 (LG엔솔 확보)
③ 수익성 개선
핵심 고객사의 북미 진출이 본격화되는 2026년부터 실적 개선 모멘텀이 확실시되는 만큼,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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