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유망 배터리 스타트업 "베르코어(Verkor)"가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와 손을 잡았습니다.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장기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가동될 기가팩토리의 전력 수급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소식입니다.
베르코어는 EDF의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할당받아 배터리 생산 시설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배터리 제조 공정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이번 계약은 배터리 제조사와 에너지 기업 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프랑스는 원자력 발전 비중이 높은 국가인 만큼, 이를 활용해 자국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베르코어가 이번 전력 확보를 통해 유럽 배터리 시장에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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